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내 아내의 모든 것 (문단 편집) == 여담 == * 류승룡의 카사노바 캐릭터는 한국 영화사에 꼽을 만한 캐릭터로 초느끼하고 오바스런 카사노바 캐릭터를 잘 소화했다. 류승룡은 이 작품 이후 이 캐릭터 기믹으로 다수의 광고를 섭렵하는 떠오르는 광고계의 블루칩이 되었다. * 류승룡의 이전작을 보면 알겠지만 작품마다 참으로 많은 나라의 언어로 대사를 하는 류승룡답게 이번 작에도 각국의 언어로 대사를 소화하는 류승룡을 볼 수 있다. 전설의 카사노바 답게 그가 꼬시는 여자들 또한 각국의 여자들이라 생긴 설정이다.[* 프랑스어, 스페인어를 구사하는데 영화가 개봉한 12년 당시엔 프랑스어는 그렇다 치더라도 한국 내 스페인어의 존재감은 0에 가까웠다. 세계화가 많이 진행된 20년 이후에야 크게 이상할 것은 아니지만 당시 관객으로선 외국여자 좀 꼬시려고 외국어까지 구사하는 쓸데없는 근성가이로 보였을 듯(..).] * 극중 류승룡의 캐릭터는 훗날 [[김해준]]이 [[B대면데이트]]에서 연기하는 [[피식대학/B대면데이트#s-3.2|최준]] 캐릭터의 모티브가 되었다. 실제로 영화 속 류승룡의 대사인 '철이 없었죠. 샹송이 좋아서 파리에 살았다는 거 자체가...'는 비대면데이트에서 '철이 없었죠. ~가 좋아서 ~에서 유학을 했다는 게...'로 재탄생되었다. 또한 김해준은 [[놀면 뭐하니?]] [[MSG 워너비/데뷔 이전|MSG 워너비 블라인드 오디션]] 당시 '류승룡'이란 가명으로 참가했다. * 극중 류승룡이 사랑하는 애완동물인 뽀삐를 배에서 잃은 이후, 카사노바라 불리울만큼 많은 여성을 후리고 다니면서도, 깊이있는 사랑에 빠지지 못하는 것은 의외로 [[PTSD]] 증상으로 볼 수 있다. 다만 이후의 말이나 내용을 볼 때, 뽀삐는 실제로는 애완동물이 아니라 사랑하는 여자이며, 뽀삐는 그녀를 불렀던 애칭인듯 하다. 바다에서 뽀삐를 잃었다며 그리는 샌드아트를 보면 분명히 사람(여자)임을 알 수 있다. * 이선균이 강릉으로 전근간다는 설정이 있는데, [[강릉시|강릉]]에서 촬영한 장면이 맞다. 대표적으로 해수욕장 장면은 강문해수욕장에서 촬영하였다. [[분류:2012년 영화]][[분류:한국의 로맨틱 코미디 영화]][[분류:일본에서 촬영된 한국 영화]][[분류:해외 영화 원작 영화]]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